단백질 셰이크_한장의 식단, 나에게 용기를 후기

안녕하세요, 다니플래시입니다.
단백질 셰이크를 알아보다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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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식단' 제품을 구입한 후
'나에게 용기를'을 구입했습니다.

한장의식단의 맛은 총 7가지로,
스트로베리 셰이크, 그레인 코코아, 스테비아 요거트,
마일드 커피, 그린티 라떼, 스윗 포테이토 라떼, 소이밀크 그레인이 있습니다.

그중
스트로베리 셰이크, 그레인 코코아,
스윗 포테이토 라떼, 소이밀크 그레인을 구매했습니다.

뒤편에 물이나 우유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표시선이 있습니다.

아침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천천히 먹는 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팩을 먹으면 든든합니다.

스트로베리 셰이크는
딸기 우유의 향이 나면서 곡물맛이 납니다.
그레인 코코아는
초코에몽의 느낌에 곡물 특유의 맛이 납니다.
소이밀크 그레인은
미숫가루맛과 비슷한데
좀 더 건강하고 걸죽한 느낌입니다.
스윗 포테이토 라떼는
고구마분말이 들어가서 그런지
고구마의 단맛이 있어서
거부감이 가장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픽은
스윗 포테이토 라떼입니다.
보통 단백질 셰이크를 사면 초코나 그레인을 구매하는데
여기는 고구마 맛집입니다.

추가로 물보다는 우유를 추천드립니다.
무지방이라도 우유 최고.
(어린이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단백질 셰이크 치고는
맛있다는 거라서 일반 음료를 생각하고
드시면 살짝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5개 이상이면 가격을
더 할인해주는 걸로 알고 있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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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식단을 먹어보고,
'나에게 용기를'을 샀습니다.
1+1도 있었지만
2통은 자신이 없어서 1통만 구매했습니다.
맛은 고구마 맛이고,

구성은 계량컵과 엄청 큰 통이 왔습니다.

계량컵을 이용해서 셰이크를 제조하면 끝입니다.

물론, 한장의 식단이 더 간편하고,
휴대성이 좋긴 하지만.
양 조절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서
나에게 용기를 먹고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양조절이 가능하고,
조금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맛은 동일합니다.

참고로 1+1을 구매하면
계량이 좀 더 쉬운 텀블러도
사은품으로 제공해줍니다.

여름도 다가오고,
다이어트 시즌이라서
관리하시는 분이 많을텐데
파이팅입니다.

사진 출처 : 체조시간 공식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