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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플래시입니다.
12월 한 달 동안 많이 만들었던 메뉴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는 제외했습니다.)
<꿀호떡>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메뉴입니다.
맛은 예상하는 그 맛입니다.
아. 는. 맛
앙증맞은 사이즈에 먹기도 편합니다.
꿀호떡도 있고 아이스크림 호떡도 있는데
간단한 건 꿀호떡, 비주얼은 아이스크림 호떡입니다.
<복분자 뱅쇼>
복분자 뱅쇼는 ICED/HOT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상이기도 하고, 비주얼이 좋아서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콤부차가 더 입맛에 맞았는데
복분자가 이겼습니다.
HOT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콤부차가 더 자극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는 딱입니다.
<화이트 초콜릿>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답니다. 달아요.
당이 필요하실 때 추천하는 음료입니다.
초콜릿이랑은 또 다른 맛이고,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초콜릿보다 화이트 초콜릿이 더 달게 느껴집니다.
진짜 오늘은 당을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께는 HOT으로 추천드립니다.
(같은 양이라도 따뜻한 음료가 더 달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페 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거나
다른 사람은 뭘 먹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바생의 시점으로 쓰는 글입니다.
지점마다 시간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이디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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